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릭 포셀로 (문단 편집) ==== 2009년 ==== 2008년 싱글 A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자 디트로이트는 2009년에 포셀로를 바로 메이저에 올리는 모험을 단행하는데, 데뷔하기 직전인 2008년 디트로이트의 선발진은 처참했다. 2005년에 34경기 236⅓이닝 22승 10패 ERA 2.63 170탈삼진을 기록하며 사이 영 상 2위까지 올라갔던 [[돈트렐 윌리스]]는 8경기 24이닝 2패 '''ERA 9.38 35볼넷''' 18탈삼진이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거두며 마이너로 강등되었고, [[저스틴 벌랜더]]는 이닝과 승수는 잘 먹었으나 릴리즈 포인트가 무너지면서 33경기 201이닝 11승 17패 ERA 4.84 163탈삼진으로 [[배리 지토]]와 함께 공동 최다패를 기록했으며, 제레미 본더만은 중도에 부상으로 뻗어 12경기 71⅓이닝 3승 4패 ERA 4.29 44탈삼진을 기록한 채 로테이션을 이탈했다. [[케니 로저스]]는 2006년 마지막 불꽃을 태운 이후 [[텍사스 레인저스]] 시절보다 노쇠화가 더 뚜렷해지며 30경기 173⅔이닝 9승 13패 ERA 5.70 82탈삼진이라는 부진한 성적을 남기며 은퇴했고, 네이트 로버트슨은 2006년에 32경기 208⅔이닝 13승 13패 ERA 3.84 137탈삼진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은 후에 완벽한 배팅볼이 되며 32경기 168⅔이닝 7승 11패 ERA 6.35 108탈삼진이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'''[[사이 역 상]]'''을 수상했다.(...) 그나마 아르만도 갈라라가가 30경기 178⅔이닝 13승 7패 ERA 3.73 126탈삼진을 기록하며 선전했다는 것이 위안거리였을 정도로 처참했던지라 이것이 결국 조기에 포셀로를 끌어 올리게 된 원인이었다. 4월 9일 [[토론토 블루제이스]]와의 데뷔전에서 [[리키 로메로]]를 상대로 5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지만 그 후 신인치고 나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최종 성적 31경기 170⅔이닝 14승 9패 ERA 3.96 89탈삼진이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데뷔 시즌을 마무리했다. 다만 신인왕 투표에서 [[앤드류 베일리]], [[엘비스 앤드루스]]에 밀려 3위에 머물렀고, 2009년 신인왕은 앤드류 베일리가 수상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